붓가는데로 쓰는 입니다.
이름이 다양한 의미가 갖듯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어제부터 조금씩 머리가 멍해지기 시작하더니 오늘은 정신도 없고 글이 눈에도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몸도 오한이 좀 생기고요. 개인적으로 몸이 안 좋을 때 고기요리만큼 좋은 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녁 때 집에서 고기 요리를 해 먹어 보았습니다.
재료: 버터 2스푼, 후추 약간, 간 마늘 1/2스푼, 파 1/4토막, 양파 1개, 당근 1/4개, 고기는 양껏, 데리야끼 소스 1스푼, 굴소스 1스푼, 녹말가루 1티스푼, 물 1/4컵
- 프라이팬에 버터를 두르고 간 마늘, 파를 넣어 준다.
- 나머지 양파, 당근를 넣어주고 볶는다.
- 고기를 넣고 구어주면서 후추를 약간 뿌린다.
- 고기가 양 쪽으로 익혀진 상태에서 데리야끼 소스와 굴소스를 넣고, 물에 녹말가루를 풀어 같이 부어준다.
- 다 함께 볶아준다.
그래서 이 결과물입니다.
더 예쁘게 꾸미고 싶었지만 잘 안되서 이쁘지는 않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먹으니 좀 힘이 나네요.
P.S. 아직도 머리가 멍하네요. 그래서인지 글이 두서없이 쓰여졌습니다.
봄이 오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