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몸살로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은 지난 토요일!
초인종이 울렸습니다. 대답도 안하고 나가지도 않았습니다. 문 앞에 "턱" 던져지는 소리와 "띠링" 문자...
너무 감사합니다! 1층이 아닌 집 앞까지 가져다 주시다니...
슬금 슬금 기어나가 스윽 가지고 왔습니다. 무엇인가... 드디어 기다리던 선물이 왔습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이라 택배 불량이 많아서 조금 늦어질 것이라고 예고를 주셨었어요.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남자는 블루그레이죠! 제가 신청한 색깔의 캐리어 크로스백입니다. 상품 설명에는 어깨끈이 포함되어 있는 것처럼 나왔는데.. 실제 상품에는 그게 없다며.. 미안해 하시는 쟈니님... 괜찮습니다~!!
캐리어... 라는 이름이 붙어있어서 좀 무거울 줄 알았는데.. 가볍고 정말 좋습니다. 사이즈도 작지도 크지도 않은.. 원하던 딱 그 사이즈예요.
내부를 보시면 탁탁 칸이 나눠져있고, 찍찍이로 조절도 할 수 있습니다. 운동갈 때나 여행갈 때 화장품 파우치 용도로 사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눌리지도 않고..
엊그제 빌었던 새해 소원을 이루고자.. 다음주 말 부모님과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것저것 넣어가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jhani님! 크리스마스 선물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포스팅이 늦어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