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부터 택이가 울어대는 통에 잠을 설쳤네요.
졸린 눈을 비비며 분유를 먹이고 배 위에 올려놓으니 그제야 얌전해집니다.ㅋㅋㅋ
(내가 니땜에 못 산다 진짜;;;)
처음 데려왔을 때보다 많이 얌전해지고 조금 (아주 조금) 덜 우네요.
이제 슬슬 분유 대신 아기용 사료를 먹일 예정인데 그러면 쑥쑥 자라나겠죠?
튼튼함을 얻는 대신에 귀여움을 잃겠죠?...이거슨 등가교환!
오전에 님께서 200스달을 환전해주시고 전화를 주셨습니다.
제가 예상했던 목소리는 묵직하고 걸걸하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톤이 너무 부드러워서 놀랐네요...그리고 친절하게 토스 사용법을 알려주셨어요.
아이들을 위해 편의를 봐주시고 우선적으로 환전해주신 선무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리워드로 보내드릴 엽서를 포장해서 우체국에 가는 길입니다.
받으시는 분들이 아이들 그림으로 인해 흐뭇한 미소를 짓는 걸 상상해 봅니다.
감사한 생각에 행복한 생각을 더하니 발걸음이 더 가벼워집니다~ ^ ω^
기부는 해주시고 엽서 받으실 주소를 안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자꾸 안 보내주시면 먹튀할 예정이니 빨리 스팀챗이나 카톡 아이디 (girina79)로 받으실 주소 보내주세요!!
모두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