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바쁘다보니 휴가스케쥴이 미리 나오지 않고 길지도 않아요.
작년에 아이와 갈 곳을 급하게 찾다보니..
웬만한 곳들은 모두 예약이 꽉 차있고
한 곳에서 여러밤 잘 수 없어 하루밤씩 묵었던 기억이ㅋㅋ
그 때 알게된 곳이 강화도 라르고빌이었어요.
호텔형 리조트형 펜션형 이렇게 여러 컨셉으로 방을 잡을 수 있더라구요.
저희는 리조트에 묵고 싶었는데 이미 모두 예약되어 있어서 호텔로 갔죠.
침대 두 개가 있어 붙여서 아이와 잤고 어차피 잠만 자니 불편함은 없더라구요~
조식도 있었어요^^
방에서 바로 바다가 보이고
나가면 바로 바닷가가 펼쳐져있어 정말 좋았어요.
방에서 찍은거예요~
이건 나가서 찍은거구요.
또, 넓은 잔디밭이 있어 아이가 뛰놀기도 좋고 경치도 기가막힙니다!!
작년에 찍은거라 딸이 아주 아가아가하죠ㅋㅋ
그리고 라르고빌 카페가 있는데
화분아이스크림과 구름라떼가 유명하더라구요.
맛은 그냥 그렇고 이름값인듯 했어요ㅋㅋ
강화도가 밴댕이회로 유명한지 주위에 온통 횟집엔 밴댕이회가 써있던데 저흰 별로 좋아하지 않아 먹지 않고 바베큐를 먹었지요.
고기를 사가서 직접 구워먹는건 안되고
인원수만큼 돈을 내면 고기와 밥 그 외 밑반찬 제공해 주셨어요.
전체적으로 개별바베큐는 안되더라구요.
이 점이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아이와 함께 가서 놀다 오기 좋고
가족들과 또는 회사 워크샵으로도 가기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휴가계획하고 계신가요?
저희가족도 이제 계획을 슬슬 해봐야겠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