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문에 코박고 있는 아이.. 제 딸입니다.
왜 저러고 있는걸까요?ㅋㅋ
삐..졌..어..요!! 왜?
딸이 말하는데 제가 잘 안들어줬다고(잠깐 스팀잇 보느라ㅋㅋㅋ) 제가 잘못했죠?^^
제 딸은 원래 절대 지금까지는 삐진적이 없는데 오늘 갑자기 뛰어가더니 냉장고 문에 코박고 한참 있어서 어찌나 귀엽던지요ㅋㅋ 아이 또래 엄마들 만나면 애들이 자꾸 삐진다고. 방에가서 누워있거나 방문에 코박고 있다는 얘기들 많이 하더라구요. 그때마다 우리애는 안삐진다고 그냥 화를 낸다고 했는데.. 오늘 갑자기 삐져서 제가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이제 시작인걸까요?
아들은 육체적으로 힘들고 딸은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하던데.. 그 말이 무엇인지 알게 될 날이 다가온걸까요?
엄마와 딸이 정말 사이가 좋긴 하지만 싸우기도 엄청 싸우잖아요. 싸운다는 표현이 좀 그렇긴하지만ㅋㅋ 저도 이제 그런 날들이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걱정되면서도 우리딸이 많이 큰 것 같아 살짝 기쁜 그런 날입니다^^
그리고!! 저 이번주 일요일에 신라스테이 광화문 가요!!!!!! 꺄악~!!!!
이 패키지로요^^
님 포스팅을 남편에게 보여줬어요ㅋㅋ 그리하여 가게 되었답니다^^
스팀잇의 좋은예가 아니겠어요?ㅋㅋㅋ
사랑합니다!! steemit♡♡
그리고 신난다님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