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랑입니다. 다들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약 한 달 동안 꾸준히 관찰한 JSE 코인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처음 JSE 코인 채굴을 시작한게 9월 12일인데 제가 포스팅용 데이터를 축적하는 사이 한글로도 여러 글들이 올라왔더라구요 (http://www.cryptocoin.kr/ 참조) 그래도 한글 스티밋 포스팅으로는 처음 등장하는 것일테고, 나름 한 달 동안 축적된 경험을 풀어놓을 거라 최대한 신선한 얘기를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JSE 코인이란?
우선 JSE 코인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 알 수 있듯이 자바스크립트 기반 채굴 코인입니다.
웹 사이트에 관련 자바스크립트를 삽입하면 그 웹사이트의 방문자가 해시 암호화 프로세스를 수행해 JSE를 채굴하는 방식입니다. 홈페이지가 없어도 자체적으로 JSEcoin 채굴 사이트 (https://platform.jsecoin.com/)에서 채굴이 가능합니다. 이 방식은 웹 사이트 해시를 이용하기 때문에 스팀과 마찬가지로 특별한 장비나 설치가 전혀 필요 없습니다.
더 자세히 설명된 글인 JSECOIN - 자바스크립트로 돈 버는 가상화폐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JSE 코인 채굴 썰
9월 12일 처음 채굴에 도전 했을 당시입니다. 저는 따로 운영 중인 홈페이지가 없어 JSE 코인 채굴 사이트에서 자체적으로 채굴을 시작했습니다. 이 때는 보상으로 0.01 JSE 씩 올라갔었네요. 당일 3시 40분에서 4시 3분 까지, 약 23분의 시간 동안 무려 0.28 JSE를 벌 수 있을 정도로 보상 속도가 빨랐습니다.
부자가 될 생각에 눈이 멀어 논문 읽으면서도 계속 캤습니다. 하루 사이에도 점점 캐는 속도가 느려지는게 느껴졌고 다음날인 9월 13일 부터는 5분에 0.01 JSE 수준으로 벌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상승했습니다. 그래도 이틀 동안 열심히 캔 덕인지 9월 13일 저녁 쯤에는 welcome bonus 0.12 JSE 포함 총 3.87 JSE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9월 14일 오후에 반감기가 와서 보상이 기존 0.01 JSE 에서 0.005 JSE로 줄어들었습니다. 이 때 약 3시간 정도 채굴이 중단되었는데 실험 중이라 확인 못하고 나중에 와보니 반감기가 지나 있더라구요.
9월 15일에 JSE 채굴을 하러 들어가보니 이용자 급증을 감당하지 못했는지 서버가 마비되었습니다. 다행이 몇 시간 후 서버가 복구되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 1 JSE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후 이용자를 감당하지 못했는지 자체 사이트에서 마이닝을 할 수 없게 되었고 틈틈이 들어가봤지만 여전히 작동이 중단된 상태였습니다.
꿈만 같던 추석 연휴가 지난 오늘! 간만에 켰더니 다시 채굴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예전보다 캐기 어려워서인지 오늘 약 세 시간동안 켜놔 0.115 JSE 를 겨우겨우 채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브라우즈 웹이라는 메뉴가 마이닝에 등장했는데 채굴 정보를 위쪽 배너로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인터넷 이용을 할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인 것 같았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한 JSE 코인 채굴
제가 따로 운영하는 홈페이지가 없어서 대신 연구실 홈페이지 관리를 하고 있는 친구에게 JSE 스크립트를 삽입해 달라고 부탁해봤습니다.
연구실 홈페이지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홈페이지 화면은 흐리게 처리했습니다. 친구는 한 번도 못봤다고 하는데 저는 순간적으로 아래에 뜬 JSE 배너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브라우저로 접속했을 때 또 안 뜨는 걸 보니 랜덤으로 뜨는 듯 했습니다. 이게 뭐지? 하는 순간 사라져서 잘 아는 사람이 아니면 굳이 신경을 쓰지 않을 것 같지만 만약 교수님이 알게되신다면... (부업입니다 교수님)
방문자가 많고 오래 머물 수 있는 홈페이지 일 수록 JSE 채굴에 유리할 것 같습니다. 제 친구 홈페이지는 거의 교수님만 들락나락하시는 연구실 홈페이지라 개인적으로 채굴한 것에 비해 훨씬 적은 금액을 벌 수 있었습니다.
쉽게 채굴이 가능한 JSE 코인을 채굴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참고로 JSE 코인은 아직 ICO도 시작되지 않은 신생 코인인 만큼 남들보다 일찍 더 많이 채굴하셔서 자산 불리기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포스팅으로는 추석 연휴 중에 놀러간 곳에 대해 이야기를 풀고자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