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야, 내 시집이 나왔다. 한 권 보내줄 테니 주소 좀 알려다오." 했더니
마침 자기가 종로에 있으니 교보문고에서 한 권 사겠답니다.
속으로 '잘 됐군.' 했지요.
누군가 저의 책을 구입하면, 그만큼 관심이 있다는 느낌이 드니까요.
며칠 전 저의 시집 <영등포의 밤>이 출간되었습니다.
스티미언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받고 싶습니다.
한 권 구입하셔도 좋고^^
귀찮으시면 주소를 남겨 주세요. 제가
발송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