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분포하는 마타리는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을 하는데요
마타리라는 이름은 지게위에 "바다리"라는 말에서
유래되었다는 학설이 있습니다
마타리 꽃말은 미인,영원한 사랑이라고합니다
출처 다음블러그
미다스의 손을 아시죠
욕심 많은 미다스가 신에게 제사를 지내며 소원을 빌었는데
그 소원을 신이 들어주어 만지는데로 황금이 되었지요
세상에서 제일 부자라고 좋아하며 만지는대로 황금을 만들었는데
그만 자기딸을 이쁘다고 어루만젔다가 딸조차 황금이 되었지요
사랑하는 딸을 잃은 미다스는 후회하며 슬픔에 젖어
딸을 언덕위에 고이 묻었는데 이듬해 그 언덕에는
황금색 노란 꽃이 피어나더랍니다
그 꽃이 바로 마타리라는 전설이 전해온답니다
소녀가 산을 향해 달려 갔다
이번은 소년이 뒤따라 달리지 않았다
그러고도 소녀보다 더 많은 꽃을 꺽었다
이게 들국화, 이게 싸리꽃, 이게 도라지꽃.....
도라지꽃이 이렇게 예쁠줄은 몰랐네
난 보라빛이 좋아,
근데 이 양산같이 생긴 노란꽃은 머지?
마타리꽃
소녀는 마타리꽃을 양산 받듯이 해 보인다
약간 상기된 얼굴에 살폿한 보조개를 떠 올리며....
(황순원님의 소나기 중에서)
출처 다음블러그
마타리 뿌리는 "패장"이라고 장이 썩은 냄새가 난답니다
장염및 대변에 피나고름이 섞여 나오는경우 효능이 있으며
또한 해독 작용이 뛰어나 민간요법으로 치질등에 막걸리에
마타리가루를 타서 마시곤 했답니다
여인에게는 출산후 각종질병을 치료 할수 있고 어혈을 풀어
혈액순환이 잘되게 돕는답니다
남자에게는 전립선 치료제로 아주 좋은 효능이 있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