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ay입니다.
자고 일어나드 하드포크를 통해... 엄청난... 변동이 일어나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많은 분들이 하드포크 관련 양질의 컨텐츠를 올려 주셨기 때문에... 저는.. (감사하게 잘 읽고 아!! 이런거구나) 받아들이고
관련 글 올려주신 분들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오전 열시 업무 중 부장님께서 ㅋㅋㅋ 메신저가 오셨습니다. 오늘 점심을 함께하자고...
네 알겠습니다 :)
라고 보내고...어딜가야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밖으로 나오자 마자...
부장님: kay씨 배가 별로 안고프지않아요? 간단하게 먹을꺼 없나...
나: 그러시구나.......(속맘 : ... 그럼 왜 밥먹으러가자고 하신거죠...? 생각하였지만..) 글쎄요~~:)
가고싶은 곳 있으세요?
부장님: 김밥 같은거 먹으러갈까?
나: 네~ 좋습니다 ^^ (속맘: 네?????저 팀원들... 월남쌈 먹으러 간다했는데.. 서럽다ㅠㅠ)
그리고선 케이 콜라보 김밥집으로 왔습니다...[있는지도 몰랐어요...]
부장님: 먹고 싶은거 다시켜ㅋㅋㅋ 여러개 시켜도 되고... 종류많네~~!!!
난 그냥 김밥으로 먹어야겠다, kay씨는?
나: 저는.... 돈까스 김밥..시켜도 괜찮을까요? (이마저도 눈치보이는.. ㅠㅠ)
부장님: 그래그래, 괜찮지 그거만 해도 진짜 괜찮겠어??? 더 시켜
나: 그러면... 후루룩 치즈 떡볶이... 도... 다들 시키네요....
부장님: 어어 시켜시켜 // 계산대로 가시며..: 요즘은 떡볶이도 옛날 같지 않네
나: ................................................................
그 와중에도 사진찍은 제가.. 참으로 대견합니다 ㅋㅋ (찰칵 소리 안나는 모드로 찍었습니다)ㅋㅋ
배가 안고프시다던 우리부장님은... 거의 혼자 모든걸 다 드시고... ㅋㅋㅋ 속이 안좋으시다며... 30분만에 이모든
걸 끝내시고 ~!! 더운에 힘내서 일하고 언제든 말할 거 있음 해 ^^ 수고~~라고 말하시며
인자하신 미소로...유유히...가셨습니다............
점심을 제대로 먹고 저녁엔!! 샐러드하자!! 굳게 다짐했지만... 이 또한 끝이 난 것 같습니다..
저녁은 아주 잘 제대로된 식사를 하기로 맘먹었어요 :)
스티미안 여러분은... 맛점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