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rdy입니다 :)
간단하게 기업에 취업하기전 가져야할 현실적 마인드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취준생분들에겐 뭔가 배부른 글 같지만
생각없이 취업자체만을 목적으로 하시는분들이
많은것 같아 조금이나마 경각심을 주기위한 글이기도 합니다.
(매도 알고맞는게 덜 아프다고 미리 맞는게 좋습니다.)
저의 경우 매우 어린나이에 대기업에 합격했고, 그래서 대학시절 반이상을 자유인으로 살았습니다.
자유로운 동안 여기 스팀잇에 계시는 분들처럼 정말 열정적이고 배울게 많은..
그런 분들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주로 벤처나 스타트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였는데
당시
차라리 동네 중소기업에 가서 머슴살이를 하라는 등, 부정적 조언을 아끼지 않았죠.
그런 조언들과 제 경험을 바탕으로 써볼게요.
지극히 주관적인 사견과 부정적인 내용이 다분합니다.
물론 직장생활에서도 긍적적인 부분이 매우
많다는거 잊지 마세요.
중요한 순서대로 나열해 보겠습니다.
1. 기업입사 = 언제든 짖을 준비가 된 개가되는 것.
자신이 개라는 걸 알고 일하는 것과 모르고 일하는 것, 매우 차이가 큽니다.
회사는 애초에 회사에서 점으로써 존재할, 짖으라면 짖을 그런 사람을 찾았고,
그런 자리에 우리가 지원한 것입니다.
입사해서 엄청난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대단한 사람을 찾던게 아니었죠.
단지 우리는 가성비가 좋은 직장인이란 타이틀을
가지게 될 뿐.
후에 마음의 안정을 위해 미리 알아두어야 합니다.
2. 커리어란 없다.
사진속 빨간계단 끝. 낭떠러지 보이시죠? 네 현실입니다.
대부분이 저렇게 평생을 한 업종에 몸을 담으시다가 치킨장사라는 낭떨어지로 떨어지게 됩니다.
관리업무,페이퍼 워크 성격이 강한 우리나라 대기업 특징상 본인의 노후 먹거리가 될,
또 진정 커리어가 될 업무를 맡기는 좀 힘듭니다.
이건 IT 업종에서 좀 덜하고 제조업으로 갈수록 더 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커리어를 중시하신다면 애초 직업선택시 면밀한 검토과정을 가지셔야 합니다.
또 항상 준비하고 스스로를 개발하는 습관! 중요합니다.
3. 입사와 동시에 내 꿈은 퇴사
취업성공! 고생끝에 낙이 온다죠. 네 정말 낙이옵니다. 퇴근시간의 행복이란 낙이죠.
거의 모든 직장인의 꿈이 퇴사라는걸 보면..
취업의 길을 선택하셨다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4. 모든업무는 일vs일 이 아닌, 사람vs사람
쳐
사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업무를 하는 곳에서 업무능력,
즉 일로써 모든것을 풀어나가는게 정상적으로 보입니다만..
업무중에 일은 뒷전이고 일단 인간관계가 우선입니다.
실제 회사생활은 사람을 풀어나가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잘 보셨나요?
다음에는 회사생활에 도움이 되는 팁들도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