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득이하게도 케토일기를 몰아서 쓰게 됬네요. 하지만 적응이 좀 된다면 이렇게 몰아서 쓰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짜피 먹는건 그때그때 FatSecret에 상세히 기록하고 있으니까요!!
3월 2일
아침
아보카도 + 스크램블 에그 + 버섯볶음
지/탄/단/칼
32.21 /16.52 /18.13/ 409
오늘은 베이컨 대신 스크램블 에그이다! 지방이 적어져서 바람직하진 않지만 베이컨이 다 떨어져서 어쩔수 없었다.
간식
육포 + 베이컨소세지 + 아몬드브리즈 바나나
지/탄/단/칼
20.00/ 43.00/ 13.00/ 405
배가 너무 고픈데 시간은 없어서 급하게 편의점에서 먹어도 될만한 것들을 골라 사왔다. 지금보니 완전 탄수화물 폭탄이다;;; 베이컨 소세지에 탄수화물이 왜이렇게 많이 들어간건지 ㅠㅠㅠ 거의 이 한끼로 하루치 탄수화물 제한량을 거의 다 채웠다. 다음엔 베이컨 소세지대신 반숙란같은걸 사는게 나을것 같다.
점심
연어 샐러드
지/탄/단/칼
10.84 /11.82/ 12.21 /192
점심먹기 얼마전에 앞선 간식을 먹어 배가 별로 고프지 않았다. 먹으러 멀리 가기도 왠지 귀찮고 해서 근처에서 연어 샐러드로 간단히 해결했다. 근데 나는 증량을 해야 하는데 너무 다이어트 식으로 먹고있는것 같다....?
저녁
도가니탕
지/탄/단/칼
25.08 /8.23/ 55.98 /485
저녁은 예전에 사놨던 도가니탕이다. 역시나 밥은 말구, 탕과 고기만 먹었다. 왠지 요즘 무기질 섭취도 너무 적은것 같으니 소금도 팍팍!!! 맛있었다. 자주 먹어야지
3월 2일 종합평가
중간에 먹었던 간식들(?) 덕분에 케토제닉을 시작한 후, 탄수화물 최고치를 찍었다. 저정도 탄수화물을 원래 사람에 따라 괜찮을 수 있으나 나는 초반이기때문에 탄수화물 총량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쓰는것이 좋다. 으 아직 충동적으로 음식을 사서먹는 습관이 안고쳐진듯 하다.
3월 3일
아침
계란말이
지/탄/단/칼
22.40 6.53 25.46 336
야채 팍팍 넣어서 계란말이를 해 먹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계란은 정말 엄청난 식재료다
점심
닭다리 + 해오주스
지/탄/단/칼
23.02 18.00 53.60 508
저번에 반 남겼던 이마트 점보 닭다리를 마저 해치웠다. 어머니가 해오주스(야채+과일)를 갖고오셨는데, 오늘은 왠지 탄수화물을 얼마 안먹을것 같아서 그냥 닭다리와 함께 먹었다. 해오주스가 의외로 죽같은 형태여서 사실 닭다리와 잘 어울리지는 않았다. 난 주스를 상상했는데...ㅠㅠ
저녁
추어탕
지/탄/단/칼
8.01 3.54 26.52 194
갑자기 추어탕이 끌려서 "남원 추어탕"이라는 추어탕집에서 사왔다!! 밥은 말지않고 들깨가루만 넣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여기에 버터까지 섞어서 먹으면 영양소 밸런스도 잘 맞을것 같다. 다만 어머니가 아직 내가 음식에 버터넣는걸 이해 못하시니 몰래 잘 넣어야 한다..
간식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 + 피코크 고다 큐브치즈 + 피스타치오 너트
지/탄/단/칼
42.32 20.98 25.50 553
오늘은 낮에 심심해서 이것저것 먹었다.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는 역시나 맛없었고(오리지날은 약간의 당+ 맛있음인데 저걸로 먹을지 계속 고민중이다) 피코크 고다 큐브치즈도 생각보다 맛없었다!!! 아직 내가 치즈맛을 잘 모르는지도 모르겠다 ㅎㅎ 다행히 피스타치오는 굉장히 맛있었는데 "원더풀"이라는 브랜드이다. 여기 아몬드와 피스타치오 둘다 굉장히 맛있다.
03-02일 종합평가
지/탄/단/칼
95.75 49.05 131.08 1591
버터와 삼겹살이 아니면 낮은 단백질 + 고지방으로 섭취하기가 참 어려운것 같다 ㅠㅠ 역시나 오늘도 단백질 비중이 너무 높아버렸다. 버터를 매일 30g정도는 따로 섭취하는게 칼로리나, 지방 비율에서 괜찮을듯 하다.
3월 4일
아침 -
계란찜 + 항상먹던 아침
지/탄/단/칼
71.71/ 14.78/ 54.56/ 921
항상먹던 아침에 계란찜을 추가했다! 그런데 Fatsecret은 계란찜의 지방 비율이 상당히 높게 나온다. 계란찜 만들때 기름은 안들어가는걸로 아는데 왜그런지 모르겠다.
점심
자다가 SKIP
간식
육포 + 아몬드브리즈 2개
지/탄/단/칼
5.00/ 10.00 /11.40 /130
점심은 낮잠자다가 때를 놓쳐버려서 안먹었구, 그냥 일어나서 육포와 아몬드브리즈를 먹었다. 육포의 성분비 또한 내가 먹는 육포와는 좀 다를텐데 Fatsecret에 등록이 안되있어서 좀 아쉽다.
저녁식사
추어탕 + 우삼겹
지/탄/단/칼
29.46/ 1.18/ 64.60 /546
그러고보니 Fatsecret에는 우삼겹 메뉴도 없다! 내가 추가하던지 해야지.... 저번에 먹고 남은 추어탕과 우삼겹으로 저녁을 해결했다! 소고기가 비싸서 그렇지 언제 먹어도 참 맛있다. 물론 돼지가 지방이 더 많고 싸니 앞으로는 돼지 위주로 먹어야지
종합평가 :
106.17 25.96 130.56 1597
지/탄/단/칼
점심을 아예 스킵한거 치고는 그래도 칼로리가 꽤 나와서 다행이다!! 이러다 지금보다 살이 더빠지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다시한번 말하지만 내 목표는 감량이 아닌 증량이다) 생각해보니 낮잠자느라 칼로리도 얼마 안썻으니 큰 상관이 없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