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이는 유기견이었어요. 보호소에서 데려온지 사실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어요.
이젠 저희 집도 어느 정도 적응해서 씩씩하게 잘 다니구... 제게 애착도 충분히 생겼지만...
아직도 옛날 트라우마를 많이 안고 사나봐요.
그 중에 하나가 하네스인데 귀를 통과할때마다 트라우마가 있는지 너무 싫어하더라구요!
간신히 달래가며 씌우고 했었어요. 좋은 기억을 만들어주려고!
그런데 그보다는 그냥 싫어하는 거 안하고 편하게 할 수 있는 거로 사주는 게 좋을거 같더라구요. :0
그래서 새로 사게 된 가슴줄입니다. ^^v
후크형으로 나와서 너무 편해요 :) 히힛
근데,,, 잘못 끼우면 약간 이렇게 엉성하다는 😅😅
내가 미안하다.. 타잔이냐..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