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팀잇에 가입한지 일년이 되는 날입니다.
처음 남편의 권유로 시작해서 1일 1포스팅을 꾸준히 이어오며 틈틈히 스팀파워도 지속적으로 키워왔는데요.
일년전 제가 스팀잇에 가입했을 당시에는 여성 스티미언 그리고 특히 육아맘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고 코인 관련 글들이 많았습니다.
코인 이라고는 STEEM 과 SBD 만 아는 제가 여행 맛집 요리 육아 이야기 같은 그다지 유익하지 않은 일상 포스팅을 하며 이웃님들에게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워킹맘의 일상에 이제는 너무나 소중한 공간이 되어버린 스팀잇 이네요.
한분 한분 인사드리지는 못하지만 지금까지 반도의 흔한 애엄마인 저 이 지치지 않고 스팀잇을 즐길 수 있도록 원동력이 되어주신 이웃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늘 함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