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어 처음 참여해보려 했었던 의정부 9월 밋업이
무산되어 아쉬움을 금치 못하던 찰나-
님을 필두로 2017년 9월 19일 화요일,
바로 어제 강남에서 강남 밋업이 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갈까?말까?" 할 땐 가라고 하지요? (ㅎㅎ)
집에서 멀지 않은데다 무산된 9월 의정부 밋업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망설임없이 참여 의사를 밝혔답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
토요일밤의 열기보다 더 뜨거웠던 그 곳에!
제가 다녀왔습니다______*
(주의!)
'내가 왜 어젯밤에 참여하지 않았는가.. '하고
자책하실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의 방해를 뚫고,
처음이라는 단어가 주는 설렘만 가득 안은 채
밋업 1차 장소인 카페 알베르로 향했습니다!
미리 도착해 계셨던 님과
님,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들고 제 앞에 열심히 가로지르시던
님 다음으로 도착한 저는 도착하자마자
이렇게 선물을 하사받았다지요!
(종이공작교실이 아닙니다.jpg)
1차 카페 밋업에서 쓰일 사연있는 명함판 제작(?)에
분주하신 두 분과 드디어 Get!한 배너에 신이난 홈슐랭!
제게도 드디어 스팀잇 배너가 생겼네요!
것도 제가 완전 좋아하는 파스텔톤의 핑크색으로다가 >_<
이 위에 이름을 깔끔-하게 잘 적으시려면
매직으로 예쁘게 아이디를 잘 적고난 뒤,
누군가의 도움(?)하에 마를 때까지 다시 접히지 않도록
양쪽에서 잘 잡고 계셔야하는데요..
쓰자마자 이 것이 접히는 상황을 여러번 목격하였습니다.(ㅋㅋ)
(유용팁이니 아직 배너를 못 받으신 분들은 잘 기억하고계셔요!)
홍일점으로 홀로 외로이 있다가
뒤이어 차례로 도착하신 님,
님,
님,
님,
님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님은 스티미언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선물도 준비해오셨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아마군님의 도착을 마지막으로
1차 카페 밋업에서는 총 10분이 모였습니다.
카페 알베르 1층 거대 테이블을 점령한 우리-ㅎㅎ
어색함도 잠시-
스팀잇 상으로만 뵙던 분들을 눈 앞에서 뵈니
신기하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고, 여전히 설레기만 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조인하시기로 예정되어있는
2차로 자리를 옮겨봅니다 !
저희의 밋업은 이제부터 시작이지요!
1차 카페 밋업에서 하지 않았던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2차가 시작되었습니다!
가벼운 (?) 술자리로, 서로의 어색함은 내려놓는 시간이지요.
한 분 한 분의 자기 소개가 시작될 때 마다
자꾸 한 분씩 합류하시게 되네요.
님
님
님
님
님
님까지
총 6분이 더 합류하셨습니다.
네버엔딩 자기소개- 저희의 자리가 북적북적해집니다!
평일, 화요일 밤의 열기가 이토록 뜨거울 수 있나요?^^
오마나! 꼼지락꼼지락 살아있는 랍스터 회도 있습니다. @0@
직업정신(?)일까요?
장식으로 놓여있던 랍스터의 머리와 집게발에
자꾸만 신경이 쓰이더라구요.ㅠㅠ
살점보다 더 훌륭한 식재료인데 말입니다..ㅠㅠ
꽉찬 머리라도 파보아야겠다는 생각에
직원에게 가위라도 부탁하려 하였으나
버터구이를 해주신다고 하네요~?
저의 소심(?)한 용기로
로이최님께 풀보팅 집게발을 하사 받았습니다.
풀보팅 기념샷_^^
아이스크림 케이크도 있어요~_________
조명보이 아마군님의 활약 아래
사진도 찍고, 초도 불어봅니다! Yeah~!
딸랑딸랑~~
로미 대장님 주위로 모엿!
사진만 보셔도 느껴지시죠?
얼마나 즐거운 시간이었는지~^^
kr커뮤니티의 따뜻함이 가득 느껴지는
행복한 화요일 저녁이에요 :)
(죄인은 아닙니다만...jpg)
사진을 안찍겠다 거부하면 이렇게 혼(?)도 납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 케어하랴,
비를 뚫고 새로운 장소 섭외하랴 정말
고생이 많으셨던 님 덕분에
이 뜨거운 화요일밤의 열기는 꺼지지 않고
3차 자리에서도 계속 되었습니다.
(어찌하여 사진은 이뿐인가.jpg)
자리를 바꾸어 함께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분들과도
다양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마지막 맥주 한 잔과 함께
저희의 뜨거웠던 강남 밋업은 이로써 끝이 났답니다!
처음이었던 자리이지만 하나도 어렵지 않고,
어색하지도 않았으며, 만나뵙고싶었던 분들을 실제로 만나뵙고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하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에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다음번엔 꼭- 만나뵙길 소망해봅니다.
강남밋업이여~ 영원하라~!
Special Thanks to...
님, 여러모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더없이 따뜻한 강남밋업이었던 것 같아요. 최고최고!
헤어지며 부탁하신 집 자리(?)는 수소문해놓겠습니다.ㅋㅋ
반가웠습니다, 자주 뵈어요~~^^
일찍 가셔서 아쉬웠지만 만나뵈어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아는 사람들만 안다는 그 은행나무명언, 잊지않고 기억할게요~^^
다이어트는 영원하리!
어제는 묻어두고 열심히 함께 다이어트해요!(ㅋㅋ)
드디어 뵈었습니다 아마군님을 !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늘 감사드려요~^^
철저한 팔로워 예습(?)으로 감동을 주신 빛블루님!
테이블 바뀌어서 정신 없으셨죠? 깜짝 선물까지 준비하셔서
큰 즐거움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숟가락 파워(?)가 잊혀지지 않네요.
다음 밋업 땐 교정받을 준비하면되나요?(ㅎㅎ)
시슷하~~ 잘 들어가셨죵?^^
빠른 시일내에 다시 뵙길 소망하옵니다~~
뱁새와 함께 무사 귀가 하셨나요?
가실 때 인사를 못드렸네요.ㅠㅠ 자주 뵈어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을 위한 선물까지ㅠㅠ
감사히 잘쓰겠습니다.^^
범인버전 사진은 함께 잘 간직하도록 하시지요~^^
어제 잘 가셨지요~?
덕분에 어제 많이 배웠습니당~~ 준비하고 계신 그 것-
준비되면 저도 불러주십시옹!ㅎㅎ
딸랑딸랑~ 대장님~ 저는 언제든 준비되어있습니당!
유쾌파워 시스타 덕분에 더없이 즐거웠어요~~^^
저도 드디어 기리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언제 가셨는 지 모르게 가셨어요. 인사도 못드리고 ㅠㅠ
조만간 또 뵈어요~^^
드디어 뵙게 된 세계팍님! 동안이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주옥같이 남기신 말씀들, 잘 기억하고 더 열심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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