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꿀푸입니다.
저는 책이랑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주 매우 심심할 때나 되야 볼까말까 합니다.
그러나 책 읽는것이 중요하다는걸 알기에 어떻게든 친해보려고 노력 중 입니다만 잘 안되네요..
친해지기 위한 좋은 방법으로 자주 보는 것인데 책 한권 들고 다니기가 쉽지는 않더라구요. 막상 내가 보고 싶을 때는 없으니 영영 친해지긴 힘든건가 라고 느낄 때 이북리더라는 것이 나왔습니다.
이북리더...
그러나 주변에 쓰는 사람도 잘 없거니와 막상 사려고 하니 이걸 들고 다니는 것도 일이고... 그래도 휴대폰은 매일 들고 다니니 폰으로 나마 전자책을 가끔 보기는 합니다만 종이책 넘기는 맛이나 종이 질감 같은게 안느껴지니 잘 읽혀지지는 않더라구요. (이것도 다 변명...)
그러다 우연히 밀리의서재라는 앱을 알게되어 마침 한달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터라 가입하여 사용을 해보고 있습니다.
며칠 사용해보면서 괜찮을꺼 같은데라고 느낀 서비스가
- 종이책 정기 구독 시 서점에서 살수 없는 한정판 종이책 배송 (2개월에 한번 씩 + 전자책)
- 읽기 편하게 깨톡 형식으로 풀어쓴 챗북 서비스 제공
- 유명 연예인들이 읽어주는 리딩북 서비스
(출처 : https://www.millie.co.kr/)
등등이 있네요. 지금은 읽기 편한 챗북을 읽고 있는 중인데 틈틈히 볼수 있고 어디까지 읽었는지 알수가 있구요. 종이책이 주는 장점도 있지만 전자책이 주는 장점도 아주 많으니 저는 전자책이 더 괜찮은 듯 합니다.
막상 써놓고 보니 밀리의서재 앱 광고 같네요. 예전에 리디북스도 한달무료 체험을 해보았는데 그때 책 한권을 채 못보고 무료체험이 끝나버린...;;
여러분들은 전자책이 좋으신가요? 아니면 인테리어 효과 짱! 종이책이 좋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