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외근으로 인한 휴게소 혼밥 중입니다
팀원들이 해외출장&국내출장으로 자리을 비워서 제가 대신 해줘야하는 일이 많아졌네요
다른 팀 대리가 지금가면 밥은 언제 먹냐길래
가는길에 휴게소에서 먹을꺼라고 하니깐
어떻게 혼밥하냐고 구러더라구요
혼밥?!
휴게소 혼밥쯤이야..껌이에요 ㅋㅌㅋㅋ
일본에서 잠시 생활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혼밥에 대해 전혀 거부감이 없어요
어제는 정식집가서 단품을 시켜서(1인은 정식 안된다기에..) 혼밥 잘 먹었는걸요~
지금 휴게소 안 푸드코트를 둘러보니 혼밥족 20명이상!
혼법하는 사람들이 아닌사람들 보다 더 많네요
안녕? 동지들?!
혼밥 레벨
혼밥...어디까지 가능하세요??
저는 6단계까지는 가능합니다 ㅎㅎ
패밀리레스토랑은...차마..혼자 못가겠네요
다른곳은 중간중간 지나가다 끼니가 되어서 먹어야하니깐 먹는..그런 장소인데 패밀리레스토랑은 뭔가 작정하고 가는 곳이자나요(나만 구런가?)ㅋㅋㅋㅋㅋ
저는 아직 프로혼밥러가 되기엔 멀었네요 ㅋㅋㅋㅋ
혼술은 왠지 드라마 여주가 된 기분으로 할수 있을 것 같기도 해요!! 해본적은 없습니다만..^^
남눈치 안보고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혼밥을 실천해보겠습니다!!!^^
근데 확실히 누군가와 같이 이야기하면서 웃으며 먹는 밥이 더 맛있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