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낮은사람 특징=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
아기는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고 싶어한다.
그것만이 최우선시 되는 삶의 가치라고 생각한다.
학교에 들어가면 선생님의 칭찬을 받고 싶어한다.
공부 잘하고 착한 아이가 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싶어한다.
내 자존감이 높아지고 친구들이 나를 존중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우리는 길들여진다.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음으로써 자신의 존재가치를 발견하려고 한다.
그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그것에 집착하고 욕심을 부리는 순간 삶의 페이스를 잃어버린다.
주인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는 강아지 마냥...
타인의 인정을 갈구하는 심리적 구걸꾼이 되어버린다.
인정이라는 것은 그렇게 갈구한다고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가 정당한, 인정받을 만한 말과 행동을 했을때
자연스럽게 주변에서 평가해줄 뿐이다.
내가 원한다고해서 쉽게 얻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이 인정의 욕구에 취한 사람은 인정받을만한 삶을 살기보다는
인정을 받기 위한 노력(욕심=집착)을 하며 사는 경우가 많다.
거지가 시민으로부터 돈을 달라고 외치는 것처럼 말이다.
그 거지는 더이상 그 자리를 떠날수가 없다.
지나가는 이들이 제발 한푼이라도 도와 주기를 바랄뿐이다.
스스로가 일어나서 피와 땀을 흘려서 돈벌생각을 하지 않은채 말이다.
돈을 주지 않거나 불쌍한 눈빛을 보내거나 짜증을 내면
거지는 무시당했다면서 격하게 화낼지도 모른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의 특징이다.
스스로의 존재감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것을 타인의 관심, 인정, 칭찬등을
통해서 부족한 심리를 채우려고 한다.
그런데 그럴수록 스스로가 비참해진다.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고 타인을 바라보며 살아간다.
내 인생이 아닌 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한 인생이 펼쳐진다.
눈치를 본다.
할말도 못하며 살아간다.
타인의 말 한마디에 쉽게 상처를 받는다.
작은 실수와 실패에 엄청난 공포를 느낀다.
우울감이 찾아온다.
인정 받기 위해서 강박증, 완벽주의에 빠진다.
자신의 삶이 서서히 불행해진다.
남에게 인정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내가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줘야 한다.
그러면 나와 타인에게 건강하게 인정받을수 있다.
내 자존감은 내가 지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