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고양이’를 연재하고 계시는 님과, 아기자기하고 색감이 예쁜 그림을 그리시는
님의 추천으로 소망릴레이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두 분 블로그에도 많이 찾아가주세요~!
(+ '유나'님이 최근 대문 이벤트로
'연어책방'님께 그림을 그려주셨네요^^ 고양이들이 있는 귀여운 그림이예요. 아, 연어책방님은 고양이 사진 제보도 받고 있으니 냥집사님, 애묘인 분들은 방문해 보세요~😻)
1 : 건강
이건 정말 흔하지만 모두들 염원하는 소원이죠. 저와 남편, 양가가족, 주변인들 모두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하고 싶은 거 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잠도 잘 자고 밥도 잘 먹고 잘 돌아다닐 수 있도록요. 보통의 일상을 누리는 게 사치라고 할 정도로 외적, 내적으로 어려운 시기가 누구나 있잖아요. 잘 넘기길 소원합니다.
그리고 스티밋에서 만난 모든 다정한 스티미언분들도 행복하자(요) . . . 아프지말고(요). . .😍..
2 : 스티밋 정착하기
당분간 꾸준히 할 생각이예요. 제가 자리를 잘 잡았으면 좋겠네요. 나중에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지금 제가 받은 배려들을 나누고 싶어요.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고 일상과 이슈들도 공유하고요. 그래서 전 오히려 스티밋에서 마음 맞는 분들을 더 만날 수 있으리란 기대가 있어요.👉 👉♬
복권당첨! 이라 쓰고 기본으로 깔고 가는 거니까 다른 걸 씁니다.😆😆😆😎
3 : 작고 확실한 행복 늘리기
일명 ‘소확행’이라고 하죠~ 작고 반짝이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ㅎㅎ😉 작고 확실한 일상의 행복을 많이 늘리는 것이 살아가는데 정신적으로 도움을 많이 줄 것 같아요. 뜨끈한 샤워와 차 한 잔, 햇살과 과자, 꽃다발과 산책, 계절과일 먹기, 냄새로 계절의 변화 느끼기… 같은 작고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늘려갔으면 해요. (적으려니 너무 많네요.)
우연히 만나는 소확행도 도움을 주지만, 우울할 땐 나의 소확행 중 하나를 골라서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오늘은 기분이 축 처지니까 케이크 한 조각 포장해가야지’ 같이요.
그리고 '마음 떨릴 때 여행하기' 같은 것들도 그 밖의 소망 안에 넣어둘게요!
이 글을 읽는 분들 모두 바라는 소망들 이루시길 기도할게요.
2018년도 함께 스팀잇에서 힘내보아요^^
(1월 말을 향하고 있다 보니 많은 분들이 소망 릴레이에 참여하신 것 같아 지목은 안하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
#oursel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