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중에 베트남에서 거창한 저녁식사를 가졌었습니다.
티비프로그램 서유기에 나왔었다는 꽌안응온을 가보게 되었네요.^^
실내 인테리어도 매우 잘되어 있고. 정말 일반 베트남 로컬 식당에 비하면 여기는 호텔식당인것만 같았어요~
베트남에서는 비싼가격에 속하지만 한국가격으로는 매우 저렴해요.
6명이서 10개 음식에 음료 2잔씩 했어도 130만동(6만 5천원정도) 밖에 나오지 않앗어요.
저는 이 모닝글로리를 이번에 처음먹어보는데 넘 밋있더라고요. 이 식당에서 가장 맛있었습니다!! 원래 풀을 안좋아하는데 자꾸만 손이 가더라고욯ㅎㅎㅎ
이외에도 이 식당에서 가장 유명한 반쎄오도 먹었고. 볶음밥. 분짜. 쌀국수도 먹었으나.. 먹는데 정신이 팔려 사진을 못찍었네요.
하지만 저에게 이 식당은 엄청 맛있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베트남 다낭에서 먹었던 분짜. 쌀국수. 반쎄오가 훨씬 맛있었어요 ㅠㅜ
제돈 내고 먹는 음식은 아니라 그래도 남기지 않고 싹싹 비우기는 했네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