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갔더니 게가 실하네요~
게랑 새우가 더 맛난 가을이예요~
게 2키로랑 오늘은 딱새우가 좋아 보여서 딱새우 1키로랑 장봐 오는데 실한 밤이 유혹하네요 ㅋㅋ
밤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한자루 사와서 칼집내어 압력솥에 물 없이~
요렇게 까두니 게눈 감추듯 게랑 새우랑 먹은 꼬마들 왔다갔다 하며 하나씩 집어먹기 좋아요~
잘 안먹는 둘째가 요새 좀 크려는지 잘 먹어 주어서 더 기꺼운 마음으로 이것저것 하고 있어요 ㅎㅎ
벌써 연시도 나왔더라구요~
오늘은 양손에 가득이라 그냥 지나쳐 왔는데 연시가 눈 앞에 아른거려서 안되겠어요 ㅠ
내일은 연시와 함께 퇴근해야겠어요 ㅎㅎ
이웃님들은 가을을 어떤 맛으로 느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