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꼬마들과 함께 고려대역에 위치한 수림아트센터에 다녀왔어요~
제기동은 10여년 전에 방문하고 정말 오랫만에 가게 되었는데요~
지하철 역에서의 거리가 꽤 되는데다 초행길이라 걱정했는데 친절히 알려주시는 분들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조금 이르게 도착하니 상시 전시를 하고 있네요. 공연을 보러 들어가기 전에 꼬마들과 전시 보면서 제목과 작품이 연결 되는지 이야기 나누며 즐겁게~ 즐겁게~
공연장에 도착하니 극단 희비쌍곡선에서 준비한 연말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ㅎㅎ
아이들을 위한 오렌지 쥬스와 어른들을 위한 와인 그리고 과일~😍😍
와인 마시며 보는 공연이라니 넘나 좋은~~
오셀로를 이야기하는 주인공 단이의 뱃지도 연말이라고 선물 주시네요~~
판소리 오셀로는 기생 단이가 멀리서 건너온 세익스피어의 오셀로 이야기를 읽고 우리나라 처용가와 비슷하지만 다르다며 처용가부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거기다 이날은 뒷담화를 하는 날~
각 곡다마의 이야기를 함께 해주고
댓글 등의 반응도 함께 이야기한 시간
악사분들 소개와 연주도 정말 멋진 시간이였어요.
평일 공연이라 시간이 늦어 고민하다 갔는데 소리면 소리 악사분들의 연주면 연주
무엇하나 빠지지 않았어요.
희비쌍곡선의 다음 공연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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