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직장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도 풀고 스팀잇 얘기도 나누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메뉴는 일식으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식전 요리로 인삼절임과 낙지 탕탕이가 나왔는데,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유에 절인 인삼편과 낙지 탕탕이
식전요리를 먹고나니 회가 나오기 전 각종 반찬과 튀김 등이 차려졌습니다.
버섯전과 튀김류
홍어삼합
전복 버터구이와 어란찜
떡갈비 스테이크
불고기
메인요리가 나오기 전, 이미 배가 부를 정도입니다. 다음은 메인으로 회가 나왔습니다.
광어회, 돔 등이 포함된 모듬회
마지막으로 식사는 회덮밥과 복매운탕입니다. 배는 이미 다 찼지만, 한국인은 밥심, 회덮밥 한그릇을 뚝딱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니 술도 취하지 않고, 음식도 아주 맛갈 납니다. 정이 넘치는 저녁이었습니다.
회덮밥
복 매운탕
맛있는 안주와 대화가 있는 저녁이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 맛난 음식을 먹으며 즐겼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맛있는 안주는 사진으로 보여드릴수 없네요. 뭐니뭐니 해도 직장인들의 최고의 안주는 직장상사 뒷담화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