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몸은 수분이 70%이상 차지한다고 합니다.
물없이 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사람이 조난을 당하면 식량 없이는 버틸 수 있지만 물이 없으면 오래 견디지 못합니다.
UN은 이미 대한민국을 물부족 국가로 분류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우리의 소중한 자원 물이 처한 위기에 대해 마크 드 빌리어스는 이미 20여년 전 그 심각성을 경고한 바 있습니다.
그는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중국의 홍수범람원부터 브라질의 습지까지 전 세계를 누비며 자료를 모았습니다.
특히 그는 이 책을 집필한 1999년 논픽션 부분 캐나다 연방총독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책은 총 4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장 물의 세계, 1. 물의 위기, 2. 물의 순환주기, 3. 물의 자연적인 분포, 4. 인류의 물 사용 역사, 제2장 물 세계의 재편, 5. 기후 기상 그리고 물, 6. 자연을 거스른 인간들의 선택, 7. 아랄해, 8. 댐을 둘러싼 문제들, 9. 관개는 어떠한가? 10. 줄어드는 지하수, 11. 다시 만들어지는 강입니다.
제3장 물의 정치학, 12. 중동 지역의 물 문제, 13. 나일강 유역의 물 문제, 14.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시스템, 15. 미국과 그 주변국들의 물 문제, 16. 인도의 물 문제, 17. 중국의 딜레마, 제4장 무엇을 할 것인가? 18. 해법과 선언 등 입니다.
특히 물의 정치학에서는 전 세계 분쟁의 주요 원인이 물에서 비롯되었다는 흥미로운 지적을 하기도 했습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물, 우리에게 재앙으로 다가오기 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사소한 출발이 물을 보존한다고 합니다.
샤워 시간을 줄이고 세수나 양치를 하는 동안 물 잠그기
빨래나 설거지는 모아서 한 번에 하기
세차할 때는 호스 대신 양동이를 사용하기
일회용품 사용 자제하기(머그잔 사용하기) 등 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