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어로 두번 굽는다는 뜻을 가진 비스코티
티와 곁들여 짧은 휴식시간에 먹는 비스코티는 마음을 한결 여유롭게 만들어 주죠 :)
본래 비스코티 베이킹에는 버터, 설탕, 계란이 들어가지만 오늘도 역시 이 3가지가 모두 들어가지 않은 비건 단호박 비스코티를 만들었어요.
심지어 밀가루 대신 통밀 100%, 그리고 우유 대신 무가당 두유를 사용하였답니다.
통밀로 반죽한 것에 으깬 단호박을 넣고, 여기에 호박씨와 마카다미아를 첨가하니 더욱 고소한 풍미가 살아나는데요. 개인 취향껏 가감하시면 됩니다.
1차로 오븐에 구워낸 비스코티를 한김 식힌 후 원하는 크기로 다시 오븐에 구워내는 것이 특징이에요.
설탕이 단 1g도 들어가지 않아 자극적이진 않지만, 단호박의 달큰한 맛이 은은하게 입안에 퍼져 부담없는 맛입니다.
두번 구워내어 더욱 바삭하고 재미난 식감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