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특히 약속이 없는 날이 생각보다 너무 행복합니다.
왜냐하면, 아래와 같은 표정으로 집에 있을 수 있으니까요.
외향적인 성격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내향적인 성격은 아니지만, 집에 가만히 앉아 명상 아닌 명상, 또는 숨쉬기만 하는 것만으로도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저는, 천직이 "집돌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럴 때면, 가끔 직업을 바꿔야 하나.... 라는 생각도 하긴 하는데...
내일 출근해야 해서 이런 말을 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