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새벽 두 시가 넘어서 자고 해가 중천에 뜬 후에야 일어나는 올빼미 생활을 하고 있어요.
일찍 일어나는걸 정말 싫어하지만 돈 벌어야 될때는 어쩔수 없이 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걍 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있답니다.
조금 전에 찍은 저희집 강아지 사진이에요.
식구들 다 자는데 얘는 새벽까지 안자요.
저때문에 못자는거 같네요.
개가 정말 이쁜게 예전에 새벽같이 출근할 때는 또 저랑 같이 일찍 일어났어요.
그때도 식구들 잠들어 있는데 혼자 현관문까지 배웅을 해주는데 얼마나 이쁘던지요^^
우리 멈머 아직 어려서 저랑 더 함께할 날이 많아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