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바토스 롯데백화점 잠실점
주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40 롯데백화점잠실점 B1
지난 8월 친구들과 롯데월드에 가기 전 밥을 먹기 위해 바토스에 갔다. 이번부터 바토스가 멕시칸 푸드를 파는 곳이고 코로나 리따 때문에 유명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처음 가보게 되었다.
바토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롯데월드 어드벤처로 가는 지하에 위치해있다. 이날은 일요일이라서 웨이팅이 10~15분 정도 있었다(우리가 단체 손님이라서...)
바토스에 자주 왔던 한 친구가 바토스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메뉴라면서 여러개를 추천했고 우리는 그것을 먹기로 했다.
그렇게 선택한 음식이 '김치 까르니따스 프라이즈', '클래식 까르네 아사다', '칠리 라임 쉬림프'였다.
음식에 고수가 들어간 걸 알아서 살짝 걱정을 했다.
이건 같이 주문한 음료수
가장 먼저 나온 음식은 '김치 까르니따스 프라이스'였다. 매콤하면서 짭짤한 맛이 내 입맛에 맞았고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음식이었다. 양념한 감자 튀김 위에 김치와 멕시코식 돼지고기, 치즈, 고수, 양파, 사워크림, 바토스 핫소스를 버무린 요리라고 공홈에 소개하고 있다. 고수가 들어갔다고는 했지만 냄새 때문에 못 먹을 정도는 아니었다. 맛있었다. 우리 테이블에 있는 사람들이 순식간에 다 먹어서 하나 더 주문했다.
가격은 13000원
타코를 두 종류 주문했는데 이건 '클래식 까르네 아사다'라는 타코다. 이름 참 어렵다.
이 타코는 스테이크 고기, 고수, 양파, 바토스 핫소스가 들어가서 약간 매콤한 맛이 있다. 타코를 먹으면서 느낀 건 앞접시가 꼭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먹으면서 자꾸 뭘 흘리게 되었다.
가격은 13500원(3 tacos)
이건 '칠리 라임 쉬림프'다. 공홈에는 튀겨낸 통새우, 치폴레 마요네즈, 양배추, 신선한 토마토 살사, 라임 고수 사워크림이 들어간 타코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날 바토스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이다. 그래서 먹고 하나 더 주문했다.
가격은 13500원(3 tacos)
총평
가격이 조금 비싸긴 했지만 멕시칸 푸드를 맛있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인도요리처럼 멕시칸 푸드도 먹고 나서 자꾸 생각났었다.
자리가 조금 불편한건 아쉬운 점...
평점 4.0/ 5.0점
맛집정보
바토스 롯데백화점 잠실점
롯데월드 안에 있는 멕시칸 푸드 '바토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