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 제가 본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이라는 영화 리뷰를 가지고 왔습니다.
우선 영화 소개 영상 보고 갈까요~?
약간의 스포가 있을 수있습니다!(최대한 영화 몰입에 방해가 안되게 노스포로 하려고 하는데 어디까지 소개를 해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이병헌이 한때 복싱 챔피언이였지만 지금은 그냥 하루하루근근히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어렸을때 집을 나간 어머니가 있고 감옥에
간 아버지가 있어서 사랑을 못받고 혼자 큰 불행한 사람입니다. 그러다 어느날 우연히 어머니를 재회하게 됩니다.
그 어머니에게는 이병헌도 처음 보는 남동생이 있습니다. 그 남동생은 서번트 증후군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아노 쪽에 아주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어요
어머니는 이병헌보고 동생과 셋이 같이 살자고 제안을 하게 되고 갈곳이 마땅치 않은 이병헌은 제안에 수락을 하면서 세 가족의 동거가
시작이 됩니다. 이들이 살면서 겪게 되는 갈등과 해프닝을 풀어놓은 영화입니다!
영화는 볼만합니다!
약간의 아쉬운점이 있다면 스토리가 신파극이 꽤 많이 있습니다. 스토리는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방향으로 흘러가요. 어? 이럴것 같은데 하면 여김 없이 이렇게 흘러가요 ㅎㅎ 그래서 신선하지는 않네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를 커버하는건 배우들의 연기와 코미디 요소입니다. 세 주연 배우( 이병헌, 박정민,윤여정) 의 연기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고 박정민씨의 서번트 증후군,피아노 연기는 정말 흠잡을데가 없네요 ㅎㅎ 직접 특수학교에서 연구하고 피아노도 어마어마한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ㅎㅎ
또한 계속해서 빵빵 터트려주는 옛날식 개그도 뻔한 스토리 진행을 재미있게 만들어 줍니다 ㅎㅎ 이병헌이 찍은 거의 첫 코미디 인것 같은데 잘어울려서 재밌게 봤던 것 같아요
아 그리고 피아노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좋을것 같아요! 피아노 연주장면이 꽤 들어있어서 피아노를 좋아하는 저에게 더 좋았던 영화 인것 같습니다!
영화 평론가들은 별로 안좋아할것 같은 영화이지만 일반인들은 적당히 재밌게 볼것 같은 영화에요.
이 영화가 결국 말하고자 하는 것은 가족애 인것 같은데 저도 보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잘느끼고 온것 같아요.
영화를 뭘 볼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