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틀에 한번 돌아오는 여자,
현정입니다.
모두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부산에서 술 한 잔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맘껏 즐길 수 있는 곳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모든 연령대가 ! 국적을 불문하고 !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곳 ! Hard Rock !!
그곳이 바로 여깁니다 !! 쨘 !
위치는 파라다이스 호텔 바로 뒤쪽이니 찾기 쉬우실 거예요.
건물 정면에는 이렇게 기타 네온사인이 크게 빰 !
마치 “여기가 바로 하드락이다 !! 이래도 안 들어와?” 외치는 것 같네요. 하하
거짓말 조금 보태서 건물 입구에서부터 한국인 반 외국인 반이랍니다.
1층 한켠에는 소품샵? 이 있구요,
계단을 올라오시면 됩니다.
저는 토요일 11시쯤 갔는데 15분 정도 웨이팅이 있었답니다.
너무 예쁘죠 ?
2층으로 올라가는 공간부터 이렇게 화려하다니..! 기대가 됩니다.
2층에 다다르자 가장 먼저 보인 바(Bar)입니다.
전체적인 규모 자체가 클뿐더러 분위기도 너무 좋고 화려해 입이 쩍 벌어집니다. (황홀)
안내를 받고 착석 !
일단 주문부터 얼른 할까요?
칵테일, 와인, 맥주, 양주, 보드카, 코냑 등 종류가 아주 다양하구요
커피나 쉐이크 등 카페 음료도 다 있네요.
안주류와 식사까지 가능하니 상황에 따라 주문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1차로 저녁을 먹고, 2차 갔다가, 3차로 이곳에 왔기 때문에
간단히 음료만 시켰답니다.
금방 나왔네요. 치얼스 !
저기 친구들도 언 듯 보이구요,
앞쪽에서는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손님들은 이미 음악에 흠뻑 취해있고,
분위기도 한참 무르익어 세 네곡을 들으니 벌써 무대가 끝이 났습니다.
더 듣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웠답니다. 11시쯤 들어갔는데 제가 조금 늦었나봐요. (⌇ຶД⌇ຶ)
마지막 곡은 ‘걱정말아요 그대’ 였답니다.
왜 이렇게 끊어서 촬영했는지 ㅠㅠ
풀영상으로 담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가수가 누구인지, 가수인지 아닌지도 모르지만 노래를 정말 잘하시더라구요.
정말 시원시원하게 쭉쭉 올라가는 목소리.. 정말 계속 듣고 싶었어요 !
자리로 돌아와 한 컷 찰칵 찍어주시고 !
뽀로록 화장실로 !
역시 화장실도 너무 예쁘군요. 그러므로 찰칵! 히히
이제 아까 봐뒀던 바 옆의 라운지로 가볼까요
요렇게 앞에서 남자 직원분이 팔찌를 채워주신답니다. 기분이 묘하네요. 하하 입장 ~!
앞의 머리 긴 저 여자분이 디제이인데요, 진짜 클럽이랑 다를 바 없었습니다.
너무 신났어요 ㅋㅋ
외국인도 정말 많고, 아주머니 아저씨도 꽤 보였는데요
남 눈치 볼 것 없이 다들 각자 스타일대로 춤을 추며 모두 함께 즐기고 있었답니다.
정말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너무 즐거웠어요 ! (깊은 여운)
혹시 부산여행을 오시는 스티미언님이 계시다면,
꼭! 꼭! 하드락카페 추천드릴게요 !
정말 어떤 누가 가더라도 절대 눈치 보지 않고 젊은 분위기를 신나게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Good N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