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코인거래소 가입을 해봤다. 입금이 현재 은행대비해서 제한이 적은게 고팍스라고 해서 gopax를 가입해봤다. 생각보다 가입절차는 간단했던 것 같다. 주식계좌를 비대면으로 만들려면 신분증 사진도 찍어야 하고 뭔가 복잡했던것 같은데, 그냥 이메일만 있으면 되는 구조였다.
예전이라면 고팍스 가 보라고 일부러 스팀잇 적응기로 연재를 했겠지만, 날씨가 잔뜩 더워서 그런것 마저 귀찮아져 버렸다. 아무래도 정부하는 폼을 보면 올해 주식도 힘들어질듯하고, 코인이나 경험을 해보는게 좋을것 같다. 이러다가 비트맥스 마진거래를 하게 되는건 아닐까 조금 걱정이 되긴하다.
이메일로 가입시에 비밀번호에 대소문자 특수문자까지 다 조합해서 들어가야해서 비밀번호를 만들기가 어색했다. 이렇게 복잡하게 조합하는 구조는 처음봤다. 이제 슬슬 모든 사이트 비밀번호가 헷갈리기 시작한다. 메모를 해둬야 할듯하다.
휴대폰 인증에 구글플레이에서 otp인가 다운해서 인증까지 했으니 이제 계좌송금하는 미션이 남아있다. 확실히 처음해보는건 뭔가 어설프고 항상 오래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