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가본 '부산 해운대'
해운대라는 말만 듣고, 사진만 보고"우아해운대 한번 가보고 싶다~"라고 생각한지 벌써 몇년이 지났어요
생각은 하지만 막상 생각을 실천하기란 어려운거 같아요~하지만 이번 부산여행을 계획하면서 꼭꼭! 반드시!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는데요
그곳은 바로바로 '부산 해운대'!!
해운대에서 보통 뮤비도 많이 찍고 영화의 배경이 되기도하고~많고 많은 바다중에 왜 하필 해운대일까 정말 궁금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다 똑같고 같은 바다인줄로만 알았어요
하지만 이번에 부산여행을 하면서 알게됬어요!!
바로바로 부산이라서! 부산이기 때문에 해운대가 더 특별해 보였던 거였어요~탁트인 시야도 물론 한몫하지만! 부산 사람들과 외국인 친구들도 만나면서 해운대는 특별한 곳이라는걸 알게됬어요
부산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는데~옆에 외국인 커플이 있었어요~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는데 두분이서 셀카를 어렵게 찍으시는 모습을 보고..
용기를내서 먼저 말을 걸었어요~사진 찍어주겠다구요~흔쾌히 서로 사진을 찍어주면서 어느새 다른 외국인 친구 두명이 이쪽으로 또 오는거에요!
부산 해운대가 특별해서 인지 사람들을 계속 불러모았어요~서로 얘기도 하면서 카톡 공유도 하고~진주쪽에 교환학생으로 왔다고 하더라구요
외국인분들도 부산에 처음왔는지 엄청 신기해했어요~기회가 되면 언젠가 꼭 다시 볼날을 기약하며 아쉽게 헤어졌네요~!ㅎㅎ
부산 해운대는 사람들을 홀리는 뭔가가 있나봐용~너무 예쁘고 색감도 좋고~해운대의 첫인상이 저에게 좋게 박혀졌네요~!ㅎㅎ
오늘도 지안의 부산여행기 재밌게 봐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모두모두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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