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 주 날아온 민방위 훈련 통지서를 가지고 민방위 훈련을 받으러 다녀 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이번이 2년차 훈련이었는데요. 이번에는 친한 친구 두 명과 함께 받고 왔습니다.
민방위 훈련은 꼭 지정된 날짜, 장소가 아니어도 참석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특별히 오늘 민방위 훈련 땐 특이하게도 아줌머니 분들이 굉장히 많이 참석을 하셨는데요.
처음에 훈련 받으로 잘못 온 줄 알고 나가려다가 여기가 민방위 훈련장이 맞다는 말에 자리에 다시 앉았네요. 아주머니들은 지역 통장분들이신데 통장분들이 민방위 대장 역할을 담당하신다고 하네요.
확실히 아주머니들이 계시니 항상 남자들만 있던 훈련 분위기랑은 사뭇 달랐습니다.
대답도 잘 하시고 까르르르~ 여고생들 웃음 소리도 들리고 덕분에 작년과 비교해 재밌게 훈련을 받고 왔습니다.
훈련 마무리는 맛있는 점심이죠!
훈련 받고 친한 친구놈들과 짜장면이랑 탕수육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열심히 훈련도 받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저는 이제 제 일을 시작해야겠네요.
새로운 한 주 시작되는 월요일 다들 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