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로 스팀잇에 가입한지 10일 차가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스팀잇 입문부터 열흘째 되는 오늘까지
제가 스팀잇을 하며 느낀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 스팀잇 입문기
처음 스팀잇을 알게 된 건 정말 우연이었습니다.
남편과 지인분들과 등산을 갔다가 그 모임에서 처음 만난 분께 우연히 스팀잇에 대한 얘기를 슬쩍 들었습니다.
그날 들은 얘기를 제가 이해한건
‘가상화폐 SNS 같은 것이 있다.’ 정도였어요.
그게 STEEMIT 이라고 이름을 알려주셨죠.
그날은 요지경 세상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신기해하고 말았습니다.
며칠 있다가 궁금해서 네이버에 검색해보고
호기심에 스팀잇에 가입을 했습니다.
이틀간의 기다림 끝에 가입절차가 끝났고,
스팀잇에 입문하게 되었어요.☺️
- 스팀잇에 포스팅 시작
이래저래 다른 분들의 포스팅을 구경하는데
너무 다양하고 전문적인? 포스팅을 보면서
‘평소에 포스팅을 계속 해본적도 없고, 전문적인 지식도 많지 않은데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사진찍는 것도 취미가 없고, 글을 잘쓴다거나
그림을 잘 그리지도 않으니까요.
그러다 ‘에이, 특별해지려 하지말고 그냥 나는 나답게 해야지’ 하고 마음 먹고
별로 특별하지 않지만 소소한 저의 일상을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진짜 소통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스팀잇 안에서 모르는 분들과 서로 응원도 하고 좋은 기운을 나누는 중인 것 같아서 아주 좋습니다😊😊
- 스팀잇에대한 나의 생각과 방향
스팀잇을 하다보니 이제 시스템이나 용어들을
조금씩 알게 되었어요.
태그하는 것도 많이 늘었고, 포스팅 하는 것도 이제 좀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스팀잇이라는 것이
SNS이지만 ‘돈’과 관련이 되다보니
많은 분들의 분분한 의견과 종종 다른 규칙?들에
혼란스러울때도 많습니다.
스스로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저 역시 스팀잇을 시작했을 때
돈을 벌 수 있는 sns라는 이야기가 가장 흥미로웠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 저는 큰 돈을 벌지도 않고 앞으로도 아마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마 스팀잇에 포스팅을 하면서 점점 재미를 느껴서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것 같아요.
제가 받은 보팅(보상)은 이 공간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에대한 말그대로 보상이겠죠.
사실 스팀잇이라는 자체가 가장 매력적인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앞으도 스팀잇에 포스팅을 할것이고
많은 분들의 포스팅을 보며 일상을 공유하고,
새로운 정보도 얻고, 배움을 얻기도 할것입니다.
썩 재밌지 않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이 커뮤니티 안에서 즐거운 일상을 보내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