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하는 첫 포스팅이네요^^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년의 첫날인 오늘! 다들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와 남편은 둘 다 프리랜서라서 휴일이 늘 이랬다 저랬다 그래요.
1월 1일에도 열일하는 남편님 덕에
저희는 양가 모두 인사를 가지 않고 서울에 있었습니다.
(시댁은 지방, 친정은 가까운 경기도에요)
그래서 저는 오늘 별 달리 한거 없이 집에서 밥 해먹고
일을 좀 하고 쉬고 그랬습니다.
평소와 좀 달랐던건 여기저기 드리는 (원랜 잘 안 하던..) 안부인사와 떡국을 끓여 먹은 정도? 입니다. 원래 떡국을 별로 안 좋아하지만 그래도 새해 기분 좀 내보자 하고 떡을 사다 끓였지요😊😊
(그래도 아직은 새댁인가봅니다..)
‘떡국을 먹어야 한살 먹는다’ 라는 말에
어릴땐 좋아하지 않는 떡국을 두그릇씩 먹었던 기억이..
그런데 떡국을 끓이다 문득 왜 하필 떡국이지..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새해 떡국은 언제부터, 왜 먹기 시작했을까요?
- 떡국은 언제부터 먹었을까?
명확한 시기는 알 수 없다고 하네요.
최남선의 <조선상식문답> 에 “설날에 떡국을 먹는 풍속은 매우 오래됐으며 상고시대 이래 신년 제사 때 먹는 음복(飮福)음식에서 유래된 것." 이라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 떡국을 먹는 의미?
대략 3가지의 의미가 있다고 해요.
떡국의 주 재료인 긴 가래떡이 무병장수의 의미를 가졌기때문이래요. 마치 첫 돌잔치때 가래떡을 길게 올리는 것과 일맥상통하네요.
또한 가래떡처럼 흰 음식을 첫날 먹고 한 해를 밝게 지내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납닥하게 썰은 가래떡의 모양이 마치 엽전(동전)의 모양과 비슷해, 많은 재물을 얻으라는 의미라고 하네요.
요약하면 아마도 건강, 행복, 돈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 떡국을 먹으면 한살 더 먹는다는 말은 언제부터일까?
떡국에는 나이를 더하는 떡이라는 뜻에서 첨세병이라는 별명이 있었다고... 아이고야...🤦🏻♀️
어쨌거나 저쨌거나,
떡국 한 그릇 뚝딱 했으니 건강하고 재물도 따르고 행복한 2018년을 보낼 수 있길 소망해봅니다😊😊
- [Ourselves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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