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중국 자본이 전세계 기업들에 무서운 속도로 침입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중국 자본이 활기를 치고 있는데요, 그 예로는
- 금호타이어가 중국 타이어 업체인 더블스타가 주도하는 컨소시엄 '싱웨이코리아'에 매각
- 중국의 구글로 불리는 텐센트가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한 국내기업 '블루홀' 의 2대 주주로 등극 (지분율 10%)
- 중국 상해 Fengying Business Consultant Parnership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3대주주 (지분율 8.10%)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수많은 국내 기업들에 중국자본이 투자되어 있습니다. 글로벌 프리미엄 승용차 시장에서 상위권에 포함된 메르세데스 벤츠 (Mercedes Benz)와 볼보 (Volvo) 또한 모두 중국 자본이 대규모 투자되어 있습니다.
(사진출처: 메르세데스 벤츠)
중국의 완성차 제조 업체 '지리 (Geely)' 가 바로 벤츠와 볼보의 최대주주 입니다. 지리 자동차 그룹은 스웨덴에 본사를 둔 볼보(Volvo)를 인수 자회사로 편입하였을 뿐만아니라 최근에는 벤츠를 소유한 다임러(Daimler) 주식 지분 9.69%를 인수하였습니다. 지리는 인수금액으로 7.3B유로, 한화로 약 10조원을 지불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