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여행 이틀째, 이색적인 관광지에 가고싶어졌다.
하지만 나는 하x투어 패키저로 이곳에 와있다. 즉, 이들이 데려가는곳으로 가야하는, 어찌보면 선택권이 없지만, 터키어를 할수없으니 참자...
평소 자유여행만 고집하던 나지만 언어가 통하지 않는 국가에서는 어쩔수 없다. 패키지에 의존해야지...
근데 가이드분께서 반가운 소식을!!! 오늘바로 터키의 지하도시에 간다는것이다!!
이름하여 "데린구유 지하도시"
가는길에 세계에서 가장 큰 소금호수중 하나인 '투즈귀루'를 지났다. 제주도의 두배면적에 달한다는 가이드분의 설명을 듣고 밖을 보았다.
정말 크다...감탄사 "와~~~ " 가 버스안을 가득 매웠다.
데린구유 지하도시에 가까워지면서 화산지형으로 변하고 있는것을 알아차렸다.
신기하게도 이런곳에 호박밭도 있네?
놀람도 잠시 버스가 이미 문을 열고 승객들의 하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데린구유 지하도시"는 기독교인들이 핍박을 피해서 개미굴처럼 땅굴을 판것이다. 군데군데 깊은 구멍을 볼수 있는데 이는 부억 환기를 위한것이고 평상시에는 판자로 막고 사용했다고 한다.
멧돌! 저것은 왜있는가?
적이 처들어왔을때 안에서 잠그고 밖에서는 열수 없게 설게된 문! 이열~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와인공장은 있었다. 믿기지 않는다!!!!
터키. 너란녀석 여행할수록 더 흥미롭군. 흔치않은 느낌이다. 여행할수록 질리지않고 더 보고싶다. 사랑하는사람이 옆에 있어도 보고싶은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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