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상남시장에서 사온 맛난 멍게를~
다른 요리 해먹느라 깜빡하고, 어제 저녁에서야 먹었네요.
원래는 초장에 콕 찍어 먹을려고 했는데, 님의 댓글을 보고,
집에서 멍게 비빔밥을???? 되나? 해보까? Why Not!!!
그래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멍게비빔밥!
멍게비빔밥
양파 썰다 눈물 줄줄~ 찬물에 담궈 매운 맛을 좀 빼줍니다.
오이채를 썰다 실패, 그래서 새로운 오이로 채썰기~ ㅎㅎ 그래도 굵네요
당근은 오이의 실패를 거울삼아 가늘게~ 가늘게~
깻잎과 상추로 채썰어 야채 준비 완료!
멍게도 먹기 좋게 잘게 잘라 줍니다!
이렇게 멍게 비빔밥 준비 완료!
밥은 고슬하게 새로 하고,
양념은 엄마가 맛나게 만들어 놓은 새콤달콤한 초고추장으로~
이제 아버지 퇴근만 기다립니다.
하얀 쌀밥 위에 가지런히 야채와 멍게를 담뿍 얹어주고,
새언니가 끓인 된장국까지 셋팅하면 끝!!
앗, 김가루를 빼먹었네요.
친구까지 더해 총 6명으로 늘어난 식구때문에 멍게가 살짝 부족한 감이 있었지만,
횟집에서는 없는 멍게 특유의 향 가득~
집에서는 처음 만들어 보는 멍게비빔밥!
정말 손쉽게 맛난 한끼가 완성되네요!
역시 신선한 재료만 있으면 요리는 쉽게 완성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