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매서운 추위가 강타한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오늘 주말
이런 말은 집콕하며 영화나 봐야죠.
계속 보고싶어했던 영화, 모가디슈
짱잼이네요.
일단 영화 전체적으로 흐름이나 내용이 지루할 듯 없이 잘 만든 듯 하고.
개성 강한 연기자들이 튀지도 않고, 그러나 강렬하게 각자의 역할을 조용히 해줘서 어느 한 포인트가 아니라 전체 흐름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던 듯 합니다.
우연히 이 영화 배우들 인터뷰 장면을 보고 더욱 관심이 갔었는데요.
실제로 외국에서 몇 개월간 합숙하며 만들었다는 이 영화
그래선지 배경도 너무 리얼하고, 배우들은 어디서 섭외했는지 소말리아인들의 역할도 너무 잘 맞고 어색함없이 좋았습니다.
그래선지 모두가 주인공인듯한…
내전이 시작되며 참담한 폭력과 거리의 모습
아이들이 당연스레 총을 들고 있는 모습도
아무 감정없이 담담하세 담은 듯 하고..
1990년대의 남북한의 처지,
분단의 나라
그러나 동포애와 인류애 또한 담담하게 담은 듯 합니다.
영화 진짜 잘 만든 듯요.
배우들 연기는 진짜 말할 것도 없고.
구교환 배우는 처음보면 진짜 북한사람으로 알 것 같네요.
연기도 잘 하고 캐릭터에 잘 맞게…멋진 배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 더 흥했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