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최근에 끝난, 그리고 너무 재미나게 봤던 '남자 친구'
박보검이 야심차게(?) 소개했던 홍제동 미술관.
고가도로 아래 펼쳐진 미술작품들이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해서 한 번 가봐야지 했는데.
길가다, 정말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으아~ 싱기방기~
송혜교와 박보검이 바라보던 그 그림이 눈앞에 똬악~
<네이버펌>
평범한 산책로에
이렇게 그림들이 걸려 있습니다.
아마 드라마에 나오기 전엔 사람들이 크게 관심가지지 않았을 것 같은...
보이는 만큼 보인다고, 친구는 집근처임에도 전혀 몰랐을 거라고.
제가 말하기 전까진.
저도 드라마를 안 봤음 그냥 지나쳤을 곳이겠죠?
이렇게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의미있는 것들로 바뀌는 계기는 참 단순한 듯 합니다.
기분이 우울했는데, 이렇게 마주친 장면에 금방 기분이 업 되었더랬죠.
의미 있는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