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2018년 5월 1일부터 5월 13일까지의 유럽여행(영국 런던, 체코 프라하, 오스트리아 비엔나, 헝가리 부다페스트) 기록입니다.
비엔나에서 부다페스트로 이동해서 어렵게 숙소에 도착했지요, 지난 5월 8일!
https://steemit.com/kr/@khaiyoui/travel-aw-17-and-apartment
숙소가 너무 좋아 그대로 쉬고 싶었지만, 그래도 나갔습니다.
부다페스트니까요!
비엔나에서 숙소가 관광지와 조금 떨어져 있어 살짝 불편했던 걸 감안해, 이번엔 관광지 옆에 숙소를 잡았더랬지요.
바로 어부의 요새!
어부의 요새 한 가운데 자리한 마차시 성당(Matyas templom)
마차시 성당 바로 옆에 위치한 조그만 광장
해질녘, 석양과 구름이 어울려 멋진 광경을 보여주네요.
정식 이름은 성모 마리아 대성당이지만, 남쪽 탑에 보관된 마차시 1세의 머리카락과 왕가의 문장때문에 마차시 성당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헝가리 국왕의 대관식과 왕족 결혼식이 진행된 곳이라고 하네요.
최초의 국왕 성이슈트반의 기마상입니다.
이 곳이 바로 어부의 요새
새하얀 돌로 만들어져 더욱 위엄이 살아있는 듯 합니다.
어부의 요새라니...이름이 특이해서 궁금했었는데,
헝가리 애국정신의 상징으로, 19세기 도나우강의 어부들이 기습하는 적을 막기 위해 이 요새에서 방어한데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네요.
어느 나라나 국민들이 나라를 지키네요.
계단을 따라 올라와야 하는데, 저는 거꾸로 내려가네요.
고깔모자의 7개의 탑은 건국 당시의 7부족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마차시 성당과 함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네요.
저 멀리 멋진 건물이 보이네요.
높은 곳이다 보니 시내가 한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숙소 한번 참 잘 잡았다~^^
웅장한 자태를 뽐내는 저 곳은, 헝가리 국회의사당!
내일 가볼 곳이죠!
어부의 요새가 높은 곳에 있다보니 계단 따라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강가 바로 옆에 눈에 띄는 이 건물
천주교 성당이라고 하네요.
유럽의 건물은 그냥 다 멋진가 봅니다
푸른 지붕과 조각들이 하나같이 다 예쁘네요.
가볍게 걸어서 근처 구경을 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조명을 받아 더욱 빛나는 어부의 요새, 더 위엄있어 보입니다.
어부의 요새, 회랑입니다.
조각상들이 있는데, 위인이거나 수호신이겠지요?
저 멀리 국회의사당도 빛나고 있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야경이었어요.
조명을 받은 마차시성당은 낮에 볼때와 또 다른 느낌입니다.
조명을 받아 빛이 나네요.
다음 포스팅은 부다페스트 시내 관광일지입니다~
맛보았던 헝가리 음식들과 함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