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계속 마을 김장합니다. 오늘도 마을 김장하고 이웃님집에서 식사를 했답니다.
늘 차로 다녔는데 차로는 3분거리, 걸으면 10분거리로 모처럼 걸어갔답니다. 가는 길 곳곳에 가을의 흔적을 봅니다^^
솜씨좋으신 이웃님 준비한 게 없다하셔놓고서는 감자넣고 졸인 갈치 조림,
목살을 삶아 수육을 준비하시고,
아삭아삭 콩나물과 생채,
견과류 갈아넣은 쌈장,
달래 양념장,
잡곡밥,
김장김치, 파김치와 고들빼기김치~
상다리휘어지지요?^^ 솜씨도 솜씨지만 함께 어우러져 먹으니 정말 꿀맛이었답니다.
지난번 떫은감 항아리에 넣어 흰눈 펑펑 오는 날 꺼내먹으려 했더니 웬일일까요ㅎㅎ
너무 익어버렸네요^^ 요것두 함께 나눠먹습니다~
마을분들과 식사하며 따뜻한 차한잔까지~정을 나누며 오늘하루도 마무리하려합니다___
맛난저녁드시고 해피하게 하루마무리하세요~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