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가상 화폐를 알게되었고, 어쩌다 투자를 하게되었고
어쩌다 스팀밋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주식은 해본 적도 없고
(오래 전에 관련된 책만 두 권 읽었습니다.)
왜 코인 가격이 오르내리는지도 알지 못합니다.
(나름 공부해보지만 상당히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고
오름과 내림의 이유를 제가 알 때쯤 되면 이미 시장이 변한 뒤인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몇번의 실패 뒤에 나름 소신이 생겼습니다.
- 코인은 결국 가격이 오른다. 가상화폐는 시대의 흐름이다.
- 장투를 목적으로 한다.
- 큰 욕심내지 말고 코인 갯수나 늘리자.
한 마디로
저의 투자 방법입니다.
- 1/3정도의 유동자금을 남깁니다.
- 가격이 오르면 보유하고 있는 코인을 팝니다.(1/3정도만)
- 가격이 내리면 보유하고 있는 자금으로 코인을 삽니다.
- 서두르지 않습니다.
오르면 팔고내리면 삽니다.
올라도 좋고 내려도 좋습니다.
중국 상인들은 10원만 남아도 물건을 팔더군요.
코인 10개만 남겨도 잘했다 생각하고
내가 먹지 못한 것에 미련을 두지 않습니다.
제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코인만으로도 2-3년 뒤에는 충분한 이익이 실현 될 것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합니다. 욕심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지금같이 불안한 시장에도 마음은 편하고
티클모아 태산은 못돼도, 박스모아 아이스크림은 사먹을 수 있습니다.
무식하고 단순하면 마음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