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맥주가 당기거나 출출한날이면
집앞에 위치한 투다리에 가곤합니다.
[주소 - 서울 도봉구 도봉로 585 투다리]
작은 체인점으로 김밥천국 수준으로 메뉴가 다양하고 많지만
항상 시켜먹게되는 단골 안주 닭껍질과 닭꼬치입니다.
가끔 길에서 잘못 비쥬얼에 속아(?) 사먹는 닭꼬치와는 다르게
잡내도 안나고 파향과 불향이 적절한 조화를 이룹니다.
혹시 닭껍질 생소한 분들 계실까요?
고소하고 짭쪼름하니 흔히 생각하는 물컹한 닭껍질과는 다르게
재밌는 식감과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한여름 땀흘리고 먹는 맥주와를 비교할 수 없지만.
한동안 너무 추워 맥주생각이 뜸했는데 간단하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으아
맥주만 생각하면 빨리여름이 왔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