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야마 미호는 영화배우이면서 구도시주카, 사카이노리코와 함께 1980년대 일본음악계를 이끌었던 가수입니다.
우리에게는 "러브레터" 라는 영화로 더 알려진 인물이죠.
나카야마 미호는 이와이 순지(岩井俊二)의 <러브레터>(Love Letter, 1995)에 출연하여 주목받게 되는데 <러브레터>는 편지를 통해 한 남자에 대한 추억을 공유하며 각자의 상처를 치유해 가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드라마로, 여기서 나카야마는 죽은 연인을 그리워하는 와타나베 히로코라는 인물과 연인과 이름이 같은 중학교 동창 후지이 이츠키라는 인물로 연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