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별똥별에게
이제 좀 있으면, 우린 만나겠지. 왜 이렇게 시간이 안 가던지. 쳇.
분명히 만나면 이렇게 안 가던 시간도 미친듯이 날아가 버릴거야. 마치 순간의 별똥별처럼.
비록 우리 밥 한번 같이 먹고, 세 네 시간 함께 있는 거지만,
그래도... 우리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오늘 새벽에 별똥별을 보면서 그거 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