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라이프를 건성으로 올렸던거 같다.
그동안 나름대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지금은 덕분에
조금 정신을 차리고 마음을 추스릴 수 있었다.
그래서! 그동안 고생한 나를 위해
한국음식과 일드에서 나온 케이크를 선물로 주었다.
우리동네에 있는 고독한미식가라는 일드에서 나온 케이크집.
이번 기회에 나에게 선물해주었다.
드라마에서 나왔던 다질링 홍차와 초코바나나타르트!
이 정도는 되야 상이지 ㅋㅋㅋ
2층에 위치해 있던 Alcolic Cafr roje
아담하고, 편안한 분위기였다.
식사, 후식, 술, 음료 전부 다되는 아담하고 소박한 가게.
식사는 이미 했기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주문한 홍차와 타르트!
딱 주인공이 먹었던 세트다 ㅋㅋㅋㅋ
행복했다.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와 그 흐르는 기류가
나를 편안하고 행복하게 해주었다.
이런 시간이 참 오랜만이었고, 상을 주는 거 같았다.
내 자신에게 스스로.
신오쿠보에 가서 먹었던 육개장과 제육돌솥비빔밥.
아 파전도 있네 ㅋㅋㅋㅋ
한국음식이 너무 갑자기 생각나서 갔지만,
조금은 달랐어도, 그 향기는 힘을 주기에 충분했다.
이제 힘도 얻었으니! 다시 잘 달려보자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