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다둥이맘 귀바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아침부터 서둘렀어요~
오늘은 초등딸과 단설유치원에 다니는 울장남 점심을 책임지는 학교 급식 재료 검수하는 날이에요~
학기초에 부모님들 대상으로 추첨과 지원을 통해서 검수날을 정하고~급식재료와 메뉴 주방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에요~
아침에 딸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며 가니 금방 도착이네요~
근데~날씨가 와~너무 덥네요....
학교에 도착하니 학교안은 에어컨바람이 시원하네요
바로 급식실이 있는 2층으로 고고~
입구를 바로 찾고~
어머~우리딸 그림이 학교 게시판에~
며칠전에 뽑혔다고 하더니~
뿌듯하네요^^
아홉살 게임왕 이란 그림이 제딸 그림이에요~^^
뽑힌 중에서도 젤로 잘그렸어요~ㅋㅋ
저..팔불출 맞네요~ㅋ
늦으면 안되니까~서둘러 급식실로~
들어가자마자 인사하고 바로~옷 갈아입고 장화신고~
재료검수시작하고~꼼꼼히 했어요~
역시~아이들 먹을꺼라 좋은 재료들뿐이더라구요~
소세지도 어묵도 국내산에 돈육 어육 함유량도 높고~
이것저것 물어보기도하고~ 먹어보기도 하고~
아침 일찍이지만 좋은 경험하고 왔어요~
급식실 규모가 어마어마하네요
1300명이 먹는 급식실이라 엄청크더라구요
사진에보이는 모습도 절반정도 밖에 안되는 거에요~
집에 돌아오는길은..엄청~덥네요..
부지런히 걸어와서 집에와서 막둥이 어린이집보내고
운동하고~
아파서 유치원 못간 장남이랑~병원갔다가
빅샤크 영화보고~오랜만에 엄마람단둘이 데이트 한다고
너무나 좋아하는 아드님~^^
귀여운 장남이에요^^
집에 돌아와서는 동생이랑도 잘놀아주는~멋진 아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냈어요~
다들 행복한 꿈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