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동초향기 블로그 인사올립니다. -^^-
오늘은 김포공항에서 비행기가 조금 연착되는 바람에 백록담으로 산행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윗세오름(영실)으로 산행을 합니다.
윗세오름은 해발 1,700m로 바로 뒤로 보이는 것이 한라산 백록담입니다.
산행코스를 알아봅니다.
영실매표소(10:30) ~ 영실이정표(11:17) ~ 영실기암(11:43) ~ 윗세족은오름(12:56) ~ 윗세오름(13:30) ~ 사제비동산(14:26) ~ 어리목(15:00)으로 하산을 하였으며 약 8.4km를 산행하는데 약 4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
워낙에 설경도 좋고 상고대도 좋고 해서 사진을 촬영하다 보니 조금 늦었습니다.
저멀리 한라산이 보입니다.
한라산은 우리나라 3대명산이며, 2007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고, 2010년에는 세계지질공원으로도 등재 되었습니다.
이곳은 영실입구로 영실매표소에서 약 2.5km입니다.
차가 밀리는 바람에 매표소에서부터 산행을 하였답니다.
영실탐방로에서는 12:00까지만 입장을 할수 있답니다.
시간이 오래걸려 통제를 하는것 같습니다.
멋진 상고대와 한층 어우러진 영실기암이과 오백나한이 있는곳이랍니다.
영실기암의 오백나한은 다양한 형태의 바위들이 하늘로 치솟아 그 위용이 장엄하여 "장군" 또는 "나한" 같다하여 오백나한이라 불리우는 명승지라고 합니다.
또한 신들의 거처라 불리우는 영실 병품바위는 한여름에도 구름이 몰려와 몸을 씻고 간다고 합니다. 참으로 자연의 세계는 너무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발길 닫는곳마다 멋진 설경과 상고대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 계단은 어디로 통하는 길일까요.
제주에는 크고작은 오름이 많이 있다고합니다.
오름은 제주어로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작은 화산체를 말합니다.
제주에는 약 360여개의 크고작은 오름이 있으며 한라산 국립공원내에는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물장올을 포함하여 약 46개의 오름이 잇다고 합니다.
오름으로 가는길이 천상의 계단으로 가는길 같습니다.
오름에 있는 망원경이 온통 눈으로 포장을 하였답니다.
저멀리 멋진 한라산이 눈에 들어 옵니다.
구름에 잠기다가 간혹 이렇게 멋진 풍경을 보여주곤 합니다.
이곳에는 까마귀들도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먹고 남은 은식을 먹기 위하여 모여 드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겨울에는 동물들도 먹을것이 없겠지요.
멋진 윗세오름까지 와서 백록담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합니다.
백록담은 흰사슴과 연못이 있다고 해서 백록담으로 부르지요.
백록(白鹿)은 흰 사슴 이라는 뜻이며 담(潭)은 연못을 말하니 흰 사슴이 물을 마시는 연못이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우측으로 흰사슴 한마리가 보이지요.
바로 눈꽃과 어울러진 흰사슴 한마리를 보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 풍경을 가슴에 담고 하산을 합니다.
사제비 동산도 지나니 눈으로 만든 터널이 나옵니다.
또다른 멋진 풍경을 연출합니다.
어리목 탐방에 도착하니 시간은 세시가 되어 갑니다.
어리목 주차장엔 한라산(漢拏山) 이정표를 멋지게 세워 놓았습니다.
오늘도 멋진 산행 멋진풍경을 가슴으로 담아 왔습니다.
다음은 파란 하늘에 구름파도가 이어지는 한라산 백록담
산행이야기를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행지 정보
● 대한민국 제주시 애월읍 윗세오름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