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제 모악산에 있는 닭지붕에 등산을 하고 왔습니다.
원래 1주일에 1번은 등산을 가고 있는데..
일이있으면 못가지만, 반드시 가려고 하죠..
완연한 가을은 가을이다는 걸 느끼는게..
등산로에 낙엽이 많이 떨어져 있네요..
등산하는 기분이 좀 다르더라고요..
낙엽을 밟을때 나는 소리를 들으면서 가는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등산로에서 바라보는 금산사의 모습입니다.
예전에 비해서 단풍은 많이 없어졌네요..
등산로가 역시 볼만하죠..
낙엽으로 인해서..
닭지붕에서 백운정을 지나서 연리지로 해서 금산사로 내려오는 코스인데요..
2시간이 안됩니다.
출발해서 등산하고 오는데 3시간정도면 충분해서 주로 주말에 시간이 없으면 이용하는 코스죠..
오늘도 등산객이 좀 있더라고요..
특히 부부가 같이 다니는 경우를 많이 봤네요..
저도 어느새 저희 부부가 같이 다니게 되었네요..
금산사 절 근처에 오니깐 그나마 단풍이 일부 남아 있는데.
꼭 물감을 그려 넣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시간이 많으면 계속 하고 싶은 마음이 들정도였네요..
오늘 하루 행복했나요??
행복했으면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시작한 것인데..
정말 맘에 들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