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닭지붕 등산을 갔다가 왔습니다.
저는 배살빼기 위해서 운동을 시작했고요..
이제 상당히 많은 시간이 지난것 같아요..
올 3월부터 했으니.. 몇달인지 세어 보지 않았네요..
암튼 그때 이후에 주말에는 꼭 한번 등산을 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다행이도 저의 아내가 같이 참여 해주고 있는데요..
문제는 처음에는 제가 앞서 갔는데..
요세는 제가 따라가기 바쁩니다.
지난주 토요일도 어김없이 멀리 가지 못해서 김제에 가까운 모악산에 있는 닭지붕을 등반했습니다.
등산 결과는 위와 같습니다.
중간에 트랭글이 꺼져서 순간속도가 77.5킬로 미터가 나온것 같은데요..
일단 보시는 바와 같이 금산사 주차장에서 닭지붕 그리고, 백운동 뽕밭을 거쳐서 연리지쪽으로 내려옵니다.
백운동 뽕밭에 오면 그때부터는 좀 천천히 쉬면서 갈수 있을 정도로 완만하죠..
처음에 좀 힘들게 가고요..
가면서 찍은 사진 몇장 올립니다.
백운동 뽕밭 근처에 있는 팔각정이 이있는데 쉼터가 있지요..
여기에서 뒤쪽으로 가니깐 이런 표지판이 있더라고요..
이곳에서 본 하늘인데요..
늦게 가서 그런지.. 역시나 구름사이에 보이는 햇살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한컷 찍었네요..
내일 광복절이라 좀 쉴수 있어서 좋네요..